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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일 잘하는 조직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조직개편 단행
작성자 기업통상지원과 등록일 2019.06.17 조회수 60
내용

2본부 1센터 5팀 체제로 개편…‘경제통상 전문기관’ 역할 충실
국내·외 마케팅 역량 집중…올해 매출액 첫 100억원 넘어설 듯
문관영 원장 “일자리창출센터 신설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이 오는 10일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 혁신에 나서면서 제2도약을 선언한다. 1998년 출범한 후 가장 큰 변화다. 기존 1처·3부·1팀의 체계에서 2본부(경영혁신본부·마케팅본부)·1센터(일자리창출센터)·5팀(전략기획팀·경영지원팀·판매유통팀·수출지원팀·기업지원팀)의 형태로 조직이 개편됐다.

 

문관영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디지털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존 교역의 주체와 방식, 국내 유통구조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조직 개편을 통한 쇄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제통상진흥원’ 본질에 더욱 충실한 일 잘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직 개편은 장기간 인사적체 해소와 함께, 사업 확대에 따른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능력 있는 신규 인력을 충원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에 불어넣자는 의미도 있다.

 

 

이에 따라 경영혁신본부에는 장기 경영계획 수립과 내부 역량 강화, 발전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전략기획팀과 경영지원팀을 뒀다.

 

마케팅본부에는 판매유통팀·수출지원팀·기업지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2017년부터 제주특산품 전문매장 자체 브랜드 'e-jeju숍'을 런칭하고 이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마트 킴스클럽 강남점과 분당 야탑점을 개점 운영해왔다.

 

문 원장은 “영세한 제주기업이 독자적으로 대형 유통채널에 진출하거나 신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시간과 자본의 여건상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마케팅본부의 역량 강화를 통해 다양한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통한 판로개척의 최전선에 앞장섬으로써 제주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경제통상진흥원의 제주산 제품의 판로지원 사업은 최근 5년 동안 큰 폭으로 신장했다. 지난해 총 매출액이 93억원이며, 올해는 출범이래 1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번에 신설된 일자리창출센터는 기업과 행정이 힘을 합쳐 일자리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청년과 장애인·경력단절여성·중장년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력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직영 해외 영업망도 있다. 현제 중국 상해대표처와 일본 동경사무소를 두고 있다.

 

문 원장은 “해외통상사무소의 운영 활성화와 함께 도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 현지여건에 맞는 통상전략도 추진하고 있다”며 “경제통상진흥원이 자금·수출·판로·인증·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제주’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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