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con Home > 정보광장 >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베트남 특급 뷰티 인플루언서와 ‘맞손’
작성자 기업통상지원과 등록일 2019.11.06 조회수 21
내용

11~15일 청춘스타 퀸안신 통해 화장품·뷰티 KOL 마케팅 진행
4개 업체 참여…제주산 화장품 인지도 확대·판매 활성화 나서
동남아시장 개척 위해 현지 창C&I사와 제주전문브랜드몰 운용
[제주=좌승훈 기자] 베트남 특급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제주산 화장품 홍보대사로 나선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동남아 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베트남 현지 마케팅 전문업체인 ㈜창C&I(대표이사 이상욱)와 함께 오는 11~15일 제주도에서 KOL(스타) 마케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KOL은 현지 여론 주도층(Key Opinion Leader)을 의미한다. 목표 소비자층(성별·연령·지역)에서 영향력·인지도가 큰 인물군(연예인·스포츠 스타·저명인사·유명 유투버·웹툰작가) 중 제품 특성에 맞게 사전에 선별해 업체 스스로 특화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게 KOL 마케팅의 특징이다.
베트남 시장은 전체 인구 9490만명 중 절반이 넘는 5000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베트남 최대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화장품·패션·요식업 분야에선 해당 마케팅 전략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목표 소비자층에 특화된 KOL이 소셜 미디어에 의견을 게시하게 되면, 다른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구매행동이나 의식 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 페이스북 팔로워 220만명·유튜브 구독자 38만명
이번에 제주를 찾는 KOL은 화장품·미용 분야 유튜버이자 배우인 퀸안신(Quynh Anh Shyn)이다. 퀸안신은 페이스북 팔로워 220만명과 유튜브 채널 구독자 38만명을 보유한 베트남 대표 인플루언서라고 창C&I는 설명했다.
창C&I 이상욱 대표는 “동남아시아에서 한류스타는 여전히 유효한 마케팅 수단이지만 섭외가 쉽지 않고 비용 부담도 크다”며 “하지만 온라인 콘텐츠의 집결지인 베트남에서는 저비용 고효율 수단으로서 목표 소비자층에 맞는 KOL을 통한 마케팅이 더 영향력이 있다”고 말했다
퀸안신은 이번에 ▷다름 인터내셔널(에포나크림, 에포나 제주녹차꽃미스트) ▷더 로터스(제주 연꽃잎 브라이트닝 세럼) ▷라라 코스메틱(쿄쿄 텐저린 브라이트+모이스트 토너, 쿄쿄 텐저린 브라이트+모이스트 젤크림) ▷서치라이트 에이치엔비(라리타 시호스 하이드로 리피드 페이셜 마스크, 라리타 시호스 안티옥시던트 크림) 등 4개사 화장품 제품을 소개하며, 홍보영상 촬영과 함께 제주 일정도 실시간 홍보할 예정이다.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은 “베트남은 중국·홍콩·미국·일본에 이어 한국의 5대 화장품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과 같은 아시아인 피부에 적합하다는 측면에서 베트남인들은 대부분 한국 스킨케어 화장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청정 제주산 화장품 이미지에 특화된 현지 인플루언서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제주산 화장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구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통상진흥원과 창C&I는 이번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이어 내년부터 창C&I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하는 제주 브랜드몰인 ‘이제주몰(e-Jeju Mall)’도 론칭해 제주산 제품의 베트남 수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11~15일 청춘스타 퀸안신 통해 화장품·뷰티 KOL 마케팅 진행4개 업체 참여…제주산 화장품 인지도 확대·판매 활성화 나서동남아시장 개척 위해 현지 창C&I사와 제주전문브랜드몰 운용


[제주=좌승훈 기자] 베트남 특급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제주산 화장품 홍보대사로 나선다.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동남아 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베트남 현지 마케팅 전문업체인 ㈜창C&I(대표이사 이상욱)와 함께 오는 11~15일 제주도에서 KOL(스타) 마케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KOL은 현지 여론 주도층(Key Opinion Leader)을 의미한다. 목표 소비자층(성별·연령·지역)에서 영향력·인지도가 큰 인물군(연예인·스포츠 스타·저명인사·유명 유투버·웹툰작가) 중 제품 특성에 맞게 사전에 선별해 업체 스스로 특화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게 KOL 마케팅의 특징이다.

 

베트남 시장은 전체 인구 9490만명 중 절반이 넘는 5000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베트남 최대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화장품·패션·요식업 분야에선 해당 마케팅 전략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 목표 소비자층에 특화된 KOL이 소셜 미디어에 의견을 게시하게 되면, 다른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구매행동이나 의식 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 페이스북 팔로워 220만명·유튜브 구독자 38만명
이번에 제주를 찾는 KOL은 화장품·미용 분야 유튜버이자 배우인 퀸안신(Quynh Anh Shyn)이다. 퀸안신은 페이스북 팔로워 220만명과 유튜브 채널 구독자 38만명을 보유한 베트남 대표 인플루언서라고 창C&I는 설명했다.

 

창C&I 이상욱 대표는 “동남아시아에서 한류스타는 여전히 유효한 마케팅 수단이지만 섭외가 쉽지 않고 비용 부담도 크다”며 “하지만 온라인 콘텐츠의 집결지인 베트남에서는 저비용 고효율 수단으로서 목표 소비자층에 맞는 KOL을 통한 마케팅이 더 영향력이 있다”고 말했다

 

퀸안신은 이번에 ▷다름 인터내셔널(에포나크림, 에포나 제주녹차꽃미스트) ▷더 로터스(제주 연꽃잎 브라이트닝 세럼) ▷라라 코스메틱(쿄쿄 텐저린 브라이트+모이스트 토너, 쿄쿄 텐저린 브라이트+모이스트 젤크림) ▷서치라이트 에이치엔비(라리타 시호스 하이드로 리피드 페이셜 마스크, 라리타 시호스 안티옥시던트 크림) 등 4개사 화장품 제품을 소개하며, 홍보영상 촬영과 함께 제주 일정도 실시간 홍보할 예정이다.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은 “베트남은 중국·홍콩·미국·일본에 이어 한국의 5대 화장품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과 같은 아시아인 피부에 적합하다는 측면에서 베트남인들은 대부분 한국 스킨케어 화장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청정 제주산 화장품 이미지에 특화된 현지 인플루언서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제주산 화장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구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통상진흥원과 창C&I는 이번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이어 내년부터 창C&I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하는 제주 브랜드몰인 ‘이제주몰(e-Jeju Mall)’도 론칭해 제주산 제품의 베트남 수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