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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제주지역 농민과 중소기업 상생 '시너지'
작성자 통상물류과 등록일 2019.12.24 조회수 130
내용


경제통상진흥원 농민-기업 연계 강화 지원 사업 추진
㈜일해 등 감귤 매입량 확대해 가공제품 다양화 효과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제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발전 등을 위한 지원 이외에도 도내 농업인과 기업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 가공용 농산물 생산실정에 맞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농업-식품기업의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농업계-식품기업의 연계 촉진에 필요한 항목 및 성과관리 지원을 통해 농업-기업 연계의 실질적 성과 제고 및 확산 등을 위해 2019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감귤 가공 전문 업체인 ㈜일해(대표 김영훈)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후 도내 감귤 매입량을 확대하는 등 제주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01년 7월 제주에서 설립한 '제주 토종 기업' 일해는 감귤을 이용해 감귤주스와 감귤칩, 감귤말랭이 등 감귤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일해가 연간 사용하는 감귤농축액은 국내 농축액 시장의 40% 가량을 점유할 정도로 일해는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영훈 일해 대표는 "제주 토종기업인 일해는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 매입량이 기존보다 증가했다"며 "감귤주스는 물론 감귤칩과 감귤말랭이 등 감귤 가공제품 생산을 확대해 도내 농가가 원활하게 비상품 감귤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가와 일해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제주와 충청북도에 가공공장을 가동하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인 ㈜휴럼(대표 김진석)도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보다 제주산 농산물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휴럼은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올해 한라봉 베이스를 만들어 전국 카페에 보급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비상품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감귤 농가를 위해서도 올해 감귤 40t을 매입해 처리하는 등 도내 농가와 함께하고 있다.
박정용 휴럼 제주사업부 본부장은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을 통해 농산물을 구입하는 비용 등을 지원하면서 기업은 물론 농가에도 이익을 주고 있다"며 "휴럼은 제주 농가와 상생하고, 청정 제주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통상진흥원 농민-기업 연계 강화 지원 사업 추진㈜일해 등 감귤 매입량 확대해 가공제품 다양화 효과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제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발전 등을 위한 지원 이외에도 도내 농업인과 기업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 가공용 농산물 생산실정에 맞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농업-식품기업의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농업계-식품기업의 연계 촉진에 필요한 항목 및 성과관리 지원을 통해 농업-기업 연계의 실질적 성과 제고 및 확산 등을 위해 2019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감귤 가공 전문 업체인 ㈜일해(대표 김영훈)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후 도내 감귤 매입량을 확대하는 등 제주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001년 7월 제주에서 설립한 '제주 토종 기업' 일해는 감귤을 이용해 감귤주스와 감귤칩, 감귤말랭이 등 감귤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일해가 연간 사용하는 감귤농축액은 국내 농축액 시장의 40% 가량을 점유할 정도로 일해는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영훈 일해 대표는 "제주 토종기업인 일해는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 매입량이 기존보다 증가했다"며 "감귤주스는 물론 감귤칩과 감귤말랭이 등 감귤 가공제품 생산을 확대해 도내 농가가 원활하게 비상품 감귤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가와 일해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제주와 충청북도에 가공공장을 가동하는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인 ㈜휴럼(대표 김진석)도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보다 제주산 농산물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휴럼은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올해 한라봉 베이스를 만들어 전국 카페에 보급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비상품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감귤 농가를 위해서도 올해 감귤 40t을 매입해 처리하는 등 도내 농가와 함께하고 있다.

 

박정용 휴럼 제주사업부 본부장은 "농업-기업 간 연계 강화 사업을 통해 농산물을 구입하는 비용 등을 지원하면서 기업은 물론 농가에도 이익을 주고 있다"며 "휴럼은 제주 농가와 상생하고, 청정 제주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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