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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신남방’ 베트남에 ‘J-뷰티’몰 개설 운영
작성자 통상물류과 등록일 2019.12.24 조회수 156
내용


현지 마케팅업체와 함께 제주 제품 전용 '온라인몰' 구축
화장품 중심, 농·특산품도 입점도…현지 시장 본격 개척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힘입어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사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베트남 현지 마케팅 전문업체인 ㈜창C&I(대표이사 이상욱)과 업무협약을 맺고, ㈜창C&I이 구축하고 있는 제주 전문 온라인몰인 ‘이제주(e-Jeju)’ 입점을 통해 제주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제주’몰은 이른바 J(Jeju)-뷰티 몰이다. 내년 1월 공식 개장한다. 주력 제품은 제주산 화장품으로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현지 18~40세의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앞서 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달 베트남 화장품·미용 분야 특급 '인플루언서'(Influencer/KOL)인 퀸안신(Quynh Anh Shyn)을 초청한 가운데 진흥원 내 이제주숍(e-Jeju shop) 매장과 화장품 제조현장을 찾아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경제통상진흥원과 행사를 함께했던 ▷다름 인터내셔널(에포나크림, 에포나 제주녹차꽃미스트) ▷더 로터스(제주 연꽃잎 브라이트닝 세럼) ▷라라 코스메틱(쿄쿄 텐저린 브라이트+모이스트 토너, 쿄쿄 텐저린 브라이트+모이스트 젤크림) ▷서치라이트 에이치엔비(라리타 시호스 하이드로 리피드 페이셜 마스크, 라리타 시호스 안티옥시던트 크림) 등은 ‘이제주’몰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문관영 원장은 “베트남 시장은 전체 인구 9490만명 중 절반이 넘는 5000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화장품 뿐 만 아니라 제주 농·특산품에 대해서도 베트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창C&I 대표도 “베트남 뷰티 시장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사업에서 화장품은 패션 다음으로 가장 큰 사업“이라며 ” 향후 10년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시장은 약 15~20%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지 시장조사업체 큐앤미(Q&Me)에 따르면, 베트남 뷰티사업 성장의 바탕은 이커머스의 확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지 화장품 사용자의 57%는 온라인에서 화장품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으며, 72%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장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경제통상진흥원과 ㈜창C&I는 ‘이제주’몰을 베트남 현지 제주 대표 온라인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체제를 공고히 다져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현지의 높은 한류 선호를 토대로 박람회 참가를 비롯해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현지 마케팅업체와 함께 제주 제품 전용 '온라인몰' 구축

화장품 중심, 농·특산품도 입점도…현지 시장 본격 개척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힘입어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사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제통상진흥원은 베트남 현지 마케팅 전문업체인 ㈜창C&I(대표이사 이상욱)과 업무협약을 맺고, ㈜창C&I이 구축하고 있는 제주 전문 온라인몰인 ‘이제주(e-Jeju)’ 입점을 통해 제주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제주’몰은 이른바 J(Jeju)-뷰티 몰이다. 내년 1월 공식 개장한다. 주력 제품은 제주산 화장품으로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현지 18~40세의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앞서 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달 베트남 화장품·미용 분야 특급 '인플루언서'(Influencer/KOL)인 퀸안신(Quynh Anh Shyn)을 초청한 가운데 진흥원 내 이제주숍(e-Jeju shop) 매장과 화장품 제조현장을 찾아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경제통상진흥원과 행사를 함께했던 ▷다름 인터내셔널(에포나크림, 에포나 제주녹차꽃미스트) ▷더 로터스(제주 연꽃잎 브라이트닝 세럼) ▷라라 코스메틱(쿄쿄 텐저린 브라이트+모이스트 토너, 쿄쿄 텐저린 브라이트+모이스트 젤크림) ▷서치라이트 에이치엔비(라리타 시호스 하이드로 리피드 페이셜 마스크, 라리타 시호스 안티옥시던트 크림) 등은 ‘이제주’몰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문관영 원장은 “베트남 시장은 전체 인구 9490만명 중 절반이 넘는 5000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화장품 뿐 만 아니라 제주 농·특산품에 대해서도 베트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창C&I 대표도 “베트남 뷰티 시장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사업에서 화장품은 패션 다음으로 가장 큰 사업“이라며 ” 향후 10년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시장은 약 15~20%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지 시장조사업체 큐앤미(Q&Me)에 따르면, 베트남 뷰티사업 성장의 바탕은 이커머스의 확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지 화장품 사용자의 57%는 온라인에서 화장품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으며, 72%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장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경제통상진흥원과 ㈜창C&I는 ‘이제주’몰을 베트남 현지 제주 대표 온라인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체제를 공고히 다져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현지의 높은 한류 선호를 토대로 박람회 참가를 비롯해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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