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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제주도, 비대면 마케팅 강화 일본시장 확대 나서
작성자 통상물류과 등록일 2020.09.09 조회수 7
내용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온라인 마케팅 강화 코로나19 위기 극복
온라인 품평회·수출 상담회 진행…현지 인플루언서 적극 활용
일본 현지 대형 유통점에서 진행된 제주상품 기획전
【파이낸셜뉴스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제주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온라인·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진행됨에 따라 일본 동경통상대표부를 통해 지난 4월 10일부터 6회에 걸쳐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제주상품의 온라인 품평회를 가졌다.
품평회에서는 현재 수출중인 제품과 향후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일본인 소비자의 품평과 온라인상의 홍보가 동시에 이뤄졌다. 현지 소비자의 품평자료는 제주기업으로 보내져 상품개발과 홍보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온라인품평회는 올 하반기에도 계속 진행된다.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 입점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제주상품의 판로 개척 지원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유명 유튜버를 통해 제주산 건조 귤 소개 영상을 홍보하면서 재수입을 이끌어냈다.
일본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에 열린 제주제품 시음·시식행사
동경통상대표부는 향후 일본 대표적인 온라인숍 중 하나인 큐텐(Qoo10)에 제주상품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던 수출상담회도 오는 10월 13일 비대면 온라인상담회로 개최한다.
동경통상대표부는 지난해 1월부터 일본 대형 유통사인 이온몰에서 제주 판매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의 대표적인 유통점인 돈키호테에서도 제주상품전을 진행하는 한편, 도쿄 신주쿠에서 제주제품 상설 전시 판매장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출시장 확대가 녹록지 않다.
문관영 원장은 “온라인 수출 홍보 방식의 다양화·차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원장은 특히 “현지에서 먹힐 수 있는 수출 아이템 발굴 시스템 구축과 함께, 코로나19로 수출이 유망한 품목과 지역, 비대면 거래·홍보 등에 특화한 전문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필요에 맞춰 이를 전략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009071222403454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온라인 마케팅 강화 코로나19 위기 극복

온라인 품평회·수출 상담회 진행…현지 인플루언서 적극 활용 


 일본 현지 대형 유통점에서 진행된 제주상품 기획전

 

【파이낸셜뉴스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은 제주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온라인·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진행됨에 따라 일본 동경통상대표부를 통해 지난 4월 10일부터 6회에 걸쳐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제주상품의 온라인 품평회를 가졌다.

 

품평회에서는 현재 수출중인 제품과 향후 수출을 계획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일본인 소비자의 품평과 온라인상의 홍보가 동시에 이뤄졌다. 현지 소비자의 품평자료는 제주기업으로 보내져 상품개발과 홍보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온라인품평회는 올 하반기에도 계속 진행된다.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 입점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제주상품의 판로 개척 지원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유명 유튜버를 통해 제주산 건조 귤 소개 영상을 홍보하면서 재수입을 이끌어냈다.

 

일본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에 열린 제주제품 시음·시식행사

 

동경통상대표부는 향후 일본 대표적인 온라인숍 중 하나인 큐텐(Qoo10)에 제주상품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던 수출상담회도 오는 10월 13일 비대면 온라인상담회로 개최한다.

 

동경통상대표부는 지난해 1월부터 일본 대형 유통사인 이온몰에서 제주 판매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의 대표적인 유통점인 돈키호테에서도 제주상품전을 진행하는 한편, 도쿄 신주쿠에서 제주제품 상설 전시 판매장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출시장 확대가 녹록지 않다.
문관영 원장은 “온라인 수출 홍보 방식의 다양화·차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원장은 특히 “현지에서 먹힐 수 있는 수출 아이템 발굴 시스템 구축과 함께, 코로나19로 수출이 유망한 품목과 지역, 비대면 거래·홍보 등에 특화한 전문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필요에 맞춰 이를 전략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00907122240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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